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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라이딩을 위한 선택, 두카티 스크램블러
2022-09-08


 

1950년대유럽의 젊은 라이더들은 포장도로부터 비포장도로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달리길 원했습니다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자유로운 개성으로 다양한 튜닝이 이루어졌던 스크램블러라는 문화는 현재 다양한 라이더를 만족시키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고디자인에 진심인 두카티는 가장 힙한 라이더를 위한 스크램블러 모델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죠. 


오프로더의 DNA를 담아 낸 스크램블러 어반모타드



 

본디 모타드란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에 온로드 휠을 장착한 장르를 말합니다하지만 두카티 스크램블러는 지난해 말모타드 앞에 어반을 붙여 도심에서 힙하게 라이딩 할 수 있는 오프로더 스타일의 스크램블러 어반모타드를 출시했습니다. 



 

두카티 스크램블러 어반모타드는 스포크 휠부터 머드 가드헤드라이트에 이르기까지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하지만 피렐리 디아블로 로쏘 타이어를 장착한 어반모타드는 엄연히 온로드 펀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모터사이클로후륜 보쉬 코너링 ABS, 알루미늄 벨트 커버 등 고급 사양을 갖춘해당 장르 고급 모델이라 볼 수 있죠. 803cc 배기량에 805mm의 시트고, 180kg의 건조중량까지 누구나 도심에서 펀 라이딩을 즐기기 충분합니다. 


스크램블러 본연의 커스터마이징이 빛나는 스크램블러 나이트시프트



 

앞서 이야기했듯 스크램블러는 다양한 튜닝을 통해 만들어진 문화입니다때문에 라이더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튜닝의 폭을 갖고 있습니다그 중에서 스크램블러 나이트시프트는 카페레이서의 전통을 유지한 클래식한 멋으로 도심의 밤에 어울리는 커스터마이징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모델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크램블러 나이트시프트는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정확한 컬러명은 에비에이터 그레이최근 두카티의 다양한 모델에 사용되는 컬러이며레트로한 느낌의 원형 헤드라이트와 플랫 시트일자로 쭉 뻗은 와이드 핸들바와 바 엔드 미러와 함께 더욱 멋진 레트로 디자인을 만들어 줍니다물론 LDE 턴시그널브렘보 4P브레이크 등 두카티답게 첨단고성능 기술을 더했습니다. 


두카티 공랭 L 트윈 헌정 모델,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트 프로



 

두카티 스크램블러 라인업 중 1100 모델은 리터급 배기량인 만큼 스크램블러의 플래그십을 담당 중입니다현재 두카티 코리아가 판매 중인 스크램블러 1100 모델은 스포르트 프로와 트리뷰트 프로가 있는데그 중 1100 트리뷰트 프로는 두카티 역사의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공랭식 트윈 엔진을 위한 헌정 모델이라 볼 수 있습니다참고로 트윈은 90도 각도로 배치된 두카티 고유의 2기통 엔진으로 레이스를 위해 개발된 두카티의 엔진형식이죠두카티는 1971년 해당 엔진을 발표했고 2021, 50주년을 기념해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트 프로를 출시했습니다. 



 

두카티는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트 프로를 통해 두카티의 과거와 현재를 트랜디하게 표현했습니다. ‘Giallo Ocra’라 명명된 옐로우 컬러는 1972년 두카티가 사용한 바 있으며올드 두카티 로고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시트로 클래식함을 강조했습니다물론, Active, Journey, city 세 가지의 라이딩 모드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코너링 ABS 등 첨단 전자장비도 다수 채용했습니다. 



 

두카티는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트 프로를 통해 두카티의 과거와 현재를 트랜디하게 표현했습니다. ‘Giallo Ocra’라 명명된 옐로우 컬러는 1972년 두카티가 사용한 바 있으며올드 두카티 로고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시트로 클래식함을 강조했습니다물론, Active, Journey, city 세 가지의 라이딩 모드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코너링 ABS 등 첨단 전자장비도 다수 채용했습니다.